이탈리아에서도 화사한 보조개 미소

크몽

2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예쁘고 로맨틱한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노란색 원피스로 화사한 매력을 더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하늬의 미소와 함께 우월한 비율이 돋보인다.

한편, 이하늬는 권율, 김슬기와 함께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달빛궁궐’의 더빙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