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매력발산 박신혜

박신혜

배우 박신혜가 드라마 ‘닥터스’ 촬영 대기 중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자신의 SNS에 드라마 촬영을 쉬는 틈을 타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피곤한 듯 병원 난간에 기대있던 박신혜는 누군구 “언니”하고 부르자 뒤를 돌아보며 뚱한 표정을 짓고

이를 본 사람들의 심쿵하게 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녀 박신혜는 SBS 월화 드라마 ‘닥터스’에 출연중이며,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