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길어서 불편한 김사랑

사랑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 김사랑은 몸매 비결로 “요가와 필라테스를 일주일에 2번 이상 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걷는다”고 밝혔다.

이어 김사랑은 “다리가 길어 불편한 점이 있다”며 “팬티 스타킹을 신으면 끝까지 올라가지 않는다”고 말해 주위로부터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사랑의 스타일리스트 역시 “김사랑은 다리가 길어 팬티 스타킹을 짧게 입어야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