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갤럭시7, 사람 민망하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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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노트 7 사용후기’ 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2

‘눈물나는 노트 7 사용후기’ 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눈물나는 노트7 사용후기’ 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사진은 노트 7을 새로 산 후 새로운 기능인 홍채인식을 위해 눈을 대지만 “눈을 크게 뜨세요”라는 문구가 나오고 열리지 않는다. 눈크기가 작아 노트7이 홍채 인식을 못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게시자는 “원래 크기가 이렇다고!”라고 분노를 하고 있다. 재시도에도 작은 눈때문에 갤럭시 노트 7은 “눈을 크게 뜨세요”라고 경고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