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자(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짧은 치마를 입고 지하철을 탄 여성이 별안간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몸을 마구 움직이며 이상한 소리를 냈다.
다른 승객들은 불편한 기색을 보이며 문제의 여성을 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 옆좌석에 앉아있던 남성은 조용히 책을 읽었다.
일본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해당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에 지난 화요일 올라왔다.
영상을 본 이용자들은 “지하철에서 저런 행위를 하는 여자는 처음 본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 속 여성은 사람들의 반응을 신경쓰지 않고 끝까지 이상한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혹시,,,,,,,,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