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에만 판매되는 스벅 ‘메리화이트돌체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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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한 ‘메리화이트돌체라떼’에 트리 모양 초콜릿을 얹어주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메리화이트돌체라떼는 스타벅스가 지난 10월 28일부터 출시한 겨울 시즌 한정 음료이다.

기존에는 생크림 위에 화이트 초콜릿이 올라갔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가 포함된 12월에 접어들자 실감 나는 연말 분위기를 위해 트리모양의 초콜릿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새롭게 등장한 트리 초콜릿 소식에 많은 사람들은 너도나도 스타벅스로 향하고 있다.

입으로 한 번, 눈으로 두 번 먹는 메리화이트돌체라떼는 전국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톨 사이즈 기준 5천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