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입이 쩍 벌어지는 평상복 가격 화제

1

가수 아이유(24)의 의상 가격이 화제다.

배우 강한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금 호랑이 기운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평상복 차림의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뽐냈다.

특히 아이유는 업체 홈페이지 기준 154만원에 판매 중인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G사의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