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상민 채무 수십억대 하지만…

라스

가수 이상민이 채권단과 가족처럼 지낸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이상민은 자신이 겪고 있는 공황장애와 수십억 대의 채무에 대해 솔직한 얘기를 꺼냈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채권단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있음을 밝혔고 “산삼, 약초 같은 걸 선물해 주세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녹화에는 이상민 외에 가수 솔비, 경리, 배우 권혁수 등이 출연했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