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품절대란’ 일으킨 깜찍한 ‘포켓몬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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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포켓몬을 보면서 달달한 우유를 마실 수 있는 후디스의 ‘포켓몬 우유’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8일 일동후디스는 ‘포켓몬 우유’가 출시 1달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포켓몬 우유’는 깜찍한 피카츄와 파이리, 이상해씨, 그리고 식스테일이 그려진 디자인으로 10~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디자인뿐 아니라 우유의 맛 역시 입소문을 타며 전국 편의점과 마트에서 품절 대란이 일기도 했다.

포켓몬 우유 ‘초코’ 맛은 질리지 않는 부드러운 달콤한 맛이다.

‘딸바’는 딸기와 바나나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신선함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우유업계의 대세로 자리 잡은 ‘포켓몬 우유’는 개당 1천7백원으로 전국 마트와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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