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가면 꼭 맛봐야 할 나라별 ‘맥도날드’ 이색 메뉴 9가지

여행에서 가장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라 하면 바로 현지 특유의 ‘음식’을 맛보는 것이다.

현지 음식에는 독특한 재료, 생소한 조리법뿐 아니라 그 나라만의 고유한 음식 문화도 함께 담겨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그래서일까.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날드’는 전 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만큼 각 나라의 특색이 담긴 메뉴들을 판매해 여행객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아래 꼭 그 나라에서만 만나볼 수는 있다는 국가별 맥도날드 이색 메뉴 8가지를 모아봤다.

1. 캐나다 : 쫄깃쫄깃 씹히는 랍스터살이 일품인 ‘맥랍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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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우디아라비아 : 햄버거 빵 대신 ‘난’으로 고기와 야채를 감싼 ‘맥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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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만 : 꼭 둘 다 먹어야 평화가 찾아온다 설이 있는 ‘흑백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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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홍콩 : 마카로니에 고기 육수로 맛을 낸 ‘트위스티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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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터키 : 도톰한 난에 야채와 고기가 가득한 ‘맥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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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뉴질랜드 : 뉴질랜드에서 자란 소고기를 사용한 ‘조지파이 스테이크앤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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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와이 : 하와이 현지 모닝 메뉴 ‘맥스팸&라이스&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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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본 : 짭조름한 감자튀김에 달콤한 초코시럽이 뿌려져있는 ‘맥초코 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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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중국 : 달콤한 타로가 듬뿍 들어있는 ‘타로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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