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일 동안 안시드는 ‘가성비 갑’ 프리저브드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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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시들지 않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변치 않는 마음을 대신 전달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최근 SNS에서는 천 일 동안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리저브드’는 생화에 착색제와 특수 보존액 처리를 한 후 건조시킨 꽃을 뜻한다. 보통 장미와 안개꽃, 강아지풀로 많이 만든다.

기존 조화들과는 다르게 처음 모양 그대로 3년 동안 싱싱함을 유지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보존액으로 건조하기 때문에 쉽게 바스러지는 경우도 없다.

이에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가성비 갑’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방 시들어버리는 꽃의 아쉬움을 해결해줄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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